[채권시황]금리 하락 지속...국고3년 4.12%(-6bp)

입력 2010-02-12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권 금리는 지난 금통위 금리 동결 여파가 이어지며 급락세를 이어갔다.

12일 금융투자협회가 고시한 최종호가수익률은 국고 3년은 6bp 하락한 4.12%, 국고 5년은 4bp 하락한 4.72%을 기록했다. 국고 1년물은 4bp 하락한 3.06%로 마감했다. 장기물인 10년물은 2bp 하락한 5.29%, 20년물은 2bp 하락한 5.44%로 각각 고시됐다.

통안증권 1년물은 6bp 하락한 3.12%, 2년물은 8bp 하락한 3.94%로 마감했다. 91일물 CD금리는 전일과 같은 2.88%, 91일물 CP금리는 전일과 동일한 3.10%로 고시됐다.

국채선물은 미 국채 +3bp약세 영향으로 전일 대비 -2틱 하락한 110.13으로 출발했다.

설 연휴 캐리수요가 은행채 및 CD로 몰리면서 단기물 강세폭이 확대되었고, 국고 9-2와 통당으로 투자계정의 매수가 유입된다는 소식도 들리자, 증권 및 은행의 매수가 강화되며 110.30까지 급등했다.

이후 매도호가 잔량이 저조한 은행의 대량 매수가 유입되며 110.42까지 급등했다.

점심시간 중 저평가가 12틱까지 축소되자 외국인의 대량 매도 출회로 110.34까지 반락했다.

장 마감 무렵 주춤하던 단기물 매수가 다시 유입되면서 110.36까지 반등했으나, 외국인 및 개인의 대량 매도로 다시 110.30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은행의 매수가 유입되면서 다시 110.35로 반등해 일반거래가 종료됐다.

결국 3월물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2틱 급등한 110.37로 마감했다.

국채선물을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연기금 280계약, 자산운용 325계약, 외국인 3755계약, 보험 84계약, 개인 1016계약 각각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면, 은행 2526계약, 증권선물 2844계약 각각 순매수했다.

거래량은 7만1822계약을 기록해 전일 대비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390,000
    • +0.22%
    • 이더리움
    • 3,375,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
    • 리플
    • 2,057
    • +0.19%
    • 솔라나
    • 131,600
    • +1.31%
    • 에이다
    • 392
    • +1.03%
    • 트론
    • 517
    • +0.78%
    • 스텔라루멘
    • 237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0.46%
    • 체인링크
    • 14,750
    • +1.44%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