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다가올 모멘텀에 주목 '목표가↓'-하나대투證

입력 2010-02-11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은 11일 KB금융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지만 악재보다는 다가올 모멘텀에 주목해야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목표주가는 지난해 실적 부진과 M&A 모멘텀이 늦춰지고 있어 기존 7만6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하향했다.

한정태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의 4분기 순이익은 187억원에 그쳤다”며 “충당금 적립이 줄지 않았고, 판관비 상승 및 자회사 증권부분이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다만 긍정적인 부분은 4분기 NIM이 2.61%로 전분기에 비해 41bp상승하면서 이자이익이 전분기에 비해 16.7%증가해 올해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줬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체 연체율이 하락 안정되고 있고, 고정이하 비율도 1.11%로 하락하면서 충당금 부담에 대한 전망이 다소 밝아지고 있어서 올해 1분기부터는 이익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도 무리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 연구원은 “올해엔 CEO의 공백도 메워질 것이고, 외환은행 매각도 진행될 것이다”며 “1분기부터는 실적도 상당부분 회복될 것이고, 올해 순이익은 2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KB금융은 올해 은행주 최선호종목(Top picks)으로 재도약의 기회는 대세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0: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42,000
    • -1.04%
    • 이더리움
    • 3,374,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27%
    • 리플
    • 2,045
    • -1.59%
    • 솔라나
    • 130,200
    • +0.54%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515
    • +1.18%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1.09%
    • 체인링크
    • 14,520
    • -0.21%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