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연, "제2의 김태희 싫다?" 악플로 맘고생

입력 2010-02-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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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주연 미니 홈페이지

'서울대 얼짱' 출신 신인 연기자 지주연이 "제 2의 김태희"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지주연은 6일 KBS 2TV 간판 예능프로그램 '스타 골든벨'에 출연해 "'제 2의 김태희'라는 수식어가 너무 부담스럽고 손발이 오그라 들어 기자분들에게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입을 열었다.

지주연은 "그런데 다음날 기사를 보니 '지주연 제2의 김태희 싫다'라고 기사를 내셨다"며 "그런 의미가 아니었는데 본의 아니게 그렇게 해석하며 악플에 시달렸었다”고 고백했다.

"지주연은 KBS 공채신인탤런트21기로 현재 일일드라마 '다 함께 차차차'와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날 스타골든벨에는 엠블랙 (멤버 이준, 승호, 지오, 미르, 천둥) 황보, 조안, 2AM(창민, 슬옹, 진운) 김효진, 정주리, 김태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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