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이디오피아 한국전참전용사후원회에 성금 전달

입력 2009-12-23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남기업은 지난 달부터 한 달간 임직원들이 모은 동전 400만원을 '이디오피아 한국전참전용사후원회'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후원회를 통해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들에게 보내질 예정이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이디오피아 6인 가족 한 달 생계비가 불과 30달러 정도로 서랍속에서 잠자고 있던 동전만으로 한 가족의 생계비로 충분하다는 생각에 지금까지 무심했던 것을 반성했다"며 "이런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경남기업은 지난 1993년 아프리카 이디오피아에 첫 진출한 뒤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지사를 설립, 영업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 7개 건설현장에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펼치고 있다.

▲남기업 김호영 사장(왼쪽)이 이디오피아후원회 사무국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78,000
    • +1.44%
    • 이더리움
    • 3,209,000
    • +3.85%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44%
    • 리플
    • 2,123
    • +1.72%
    • 솔라나
    • 134,600
    • +3.78%
    • 에이다
    • 399
    • +2.57%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2.5%
    • 체인링크
    • 13,960
    • +2.95%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