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연내 PI 지급…PS는 내년 1월말

입력 2009-12-08 2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그룹이 올해 안으로 임직원들에게 '생산성격려금(PI)'을 지급한다. 초과이익 분배금(PS)도 내년 1월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삼성그룹은 그동안 PI를 연초에 지급했지만, 이번에는 성탄절부터 장기휴무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를 앞당긴 것이다.

PI의 경우 가장 높은 등급은 기본급의 150%, PS는 4등급으로 나눠 연봉의 최대 50%가 지급된다. 지난 10월 삼성그룹은 올해 초 비상경영을 선포하면서 PI와 PS를 각각 100%, 30%로 축소했다가 이를 다시 복구시킨 바 있다.

삼성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10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PS 지급 규모가 사상 최대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지난 2004년말 이후 처음으로 특별상여금을 지급할 것이란 성급한 전망도 제기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58,000
    • +0.33%
    • 이더리움
    • 2,986,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9%
    • 리플
    • 2,016
    • -0.15%
    • 솔라나
    • 125,700
    • +0.4%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25
    • +0.95%
    • 스텔라루멘
    • 23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8.07%
    • 체인링크
    • 13,120
    • +0.92%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