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7일만에 조정 1630선 등락

입력 2009-12-0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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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기관과 개인 매물에 7거래일만에 조정을 받고 있으며 1630선을 기준으로 등락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8일 오후 1시 34분 현재 전일보다 0.22%(3.62p) 내린 1629.03을 기록하고 있다.

소폭의 약세로 추발한 지수는 이후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섰으나, 개인과 기관 매물이 늘면서 재차 약세로 전환한 뒤 1630선을 전후로 오르내리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63억원, 729억원씩 순매도 하고 있으며 외국인 홀로 1134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225억원, 106억원씩 매수수게 유입돼 총 331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다수 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의약품과 기계, 섬유의복, 전기전자, 화학, 전기가스업, 서비스업, 제조업만 강보합을 기록중이며 의료정밀과 은행, 증권, 운수창고가 1~2% 낙폭을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여 POSCO와 KB금융, 신한지주, LG디스플레이, 우리금융이 1% 안팎으로 하락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와 현대차, LG화학, SK텔레콤, LG, 하이닉스가 소폭 반등중이며 한국전력, LG전자,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은 가격변동이 없다.

상한가 2개를 더한 267개 종목이 상승중이고 하한가 2개 포함 485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91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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