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사회복지기관 대상 PC 기증

입력 2009-12-0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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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유휴자원을 재활용하고 IT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8일 1400대 PC 및 모니터를 사회복지기관에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행복나눔재단 해바라기홀에서 개최된 이날 전달식에서 SK텔레콤은 데스크탑 PC 900대 및 LCD모니터 500대를 행복나눔재단,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노숙인 다시서기 지원센터, 한국 컴퓨터 재생센터에 기증했다.

기증된 컴퓨터는 해당 사회복지기관의 사업 지원 및 IT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아동 등 소외계층 지원 용도로 사용 될 예정이다.

이번에 기증된 PC 및 모니터는 SK텔레콤 상담용 컴퓨터를 교체하면서 발생한 유휴장비로, 회사측은 유휴장비 재활용을 통해 자원을 절약하면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Green IT’를 실천하는 효과를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PC기증 외에도 시민단체, 대학교, 중고기업 등에 통신장비 및 PC장비를 무상으로 기증하고, 중고 휴대폰 수거 캠페인 등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SK텔레콤 서정원 CSR담당 임원은 “이번 행복나눔 PC 기증은 IT활용 기회를 소외계층 자녀들에게 제공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와 함께 소외계층 정보화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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