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산물부터 전통식품까지 인증제도 소개…공익직불제 등 농업정책 안내

먹거리에 붙은 국가인증 표시의 의미를 알아보고 인증받은 우리 농식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이 서울 코엑스에 마련된다.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식품의 품질과 안전을 지키는 제도를 소비자 눈높이에서 알리고 농업정책에 대한 이해도 높이려는 취지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제21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주요 정책과 국가인증제도를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농업의 가치를 지키고, 국민의 신뢰를 더하다’를 주제로 운영하는 홍보관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가인증 농식품 시음·시식과 원산지 퀴즈를 진행하고 농관원 캐릭터 ‘알꼼이’와 ‘구별이’를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한다.
체험과 함께 우리 농식품의 품질과 안전을 지키는 제도도 살펴볼 수 있다. 친환경농산물·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전통식품·술 품질인증, 지리적표시 등 주요 국가인증제도와 인증품을 전시한다. 농식품 원산지 관리와 안전성 조사 등 농관원의 주요 업무도 소개한다.
아울러 농업경영체 등록과 공익직불제 등 농업 현장과 밀접한 정책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농관원의 역할을 알릴 계획이다.
김철 농관원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이 국민에게 농관원의 역할과 우리 농식품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홍보 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