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콘텐츠 98건 제작·누적 조회수 49만회 기록

축산식품기업 선진이 소비자 서포터즈와 함께 한돈을 활용한 이색 요리를 선보였다. 돼지고기 목심을 활용한 파스타부터 돼지기름으로 만든 디저트까지 다양한 조리법을 소개하며 한돈의 활용 가능성을 알렸다.
선진은 지난 28일 소비자 서포터즈 '포크리에(Porklier) 22기' 해단식과 선진포크한돈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포크리에는 돼지고기를 뜻하는 '포크(Pork)'와 '소믈리에(Sommelier)'를 결합한 이름이다. 소비자가 직접 선진포크한돈을 체험하고 제품의 특징과 조리법 등을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2009년 시작해 올해 22기까지 이어졌다.
이번 22기에는 총 12명이 참여했다. 기존 외식 매장 체험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 등 짧은 영상 콘텐츠 제작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 동안 한돈의 부위별 특징과 조리법을 소개하는 숏폼 콘텐츠 98건을 제작했다. 누적 조회수는 약 49만회를 기록했다. 선진은 제작된 영상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에 활용했다.
해단식에서는 서포터즈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증 전달과 우수 활동자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 선진 M&F 식품솔루션팀 차호명 팀장과 이영보·문지연 셰프가 참여하는 쿠킹클래스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선진포크한돈을 활용한 3코스 요리를 체험했다. 첫 번째 메뉴는 구운 목심을 토마토소스 파스타에 곁들인 '목심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다. 이어 얇게 썬 삼겹살에 생강과 간장 기반 소스를 더한 '생대패 삼겹 생강구이'가 소개됐다.
마지막 코스로는 돼지기름인 라드(Lard)를 활용한 '펑리수와 바닐라 크림'이 제공됐다. 버터와 라드를 함께 반죽에 넣어 대만식 파인애플 과자를 만든 디저트로, 돼지고기 원료를 제과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선진은 앞으로도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식문화 체험과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선진 관계자는 "포크리에는 소비자들이 선진포크한돈을 경험하고 그 매력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전달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선진은 우수한 품질의 한돈을 선보이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다양한 조리법과 미식 경험을 통해 한돈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식육문화 콘텐츠와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