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 구룡마을 화재 모습. (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27일 발생한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와 관련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소방청과 경찰청, 서울시, 강남구 등 관련 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나서달라"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근 주민 신속 대피와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외에 "경찰에서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하라"고도 했다.
한편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0분께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51대와 인력 168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재까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