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출범한 한미투자지원센터는 통상·투자 분쟁·국제 공조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손도일 경영담당 대표변호사(25기)가 한미투자지원센터장을 맡았다. 법무부와 대통령실 국제법무비서관을 거치며 투자 분쟁 및 국제 공조 업무를 수행한 이영상 변호사(29기),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낸 뒤 현재 대미 전략투자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손금주 변호사(30기)가 힘을 보탠다.
이태혁 외국변호사는 국경 간 거래와 기업·금융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국내 기업의 미국 투자구조 검토와 현지 사업 추진에 필요한 법률을 자문한다. 율촌 해외건설팀장을 맡고 있는 이경준 변호사를 비롯해, 유종권, 이예나, 김진섭, 김민선 변호사는 크로스보더·M&A·통상·투자·에너지 등 다양한 대미 투자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문승욱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구래 전 외교부 북미국장은 고문으로 나선다. 문 전 장관은 산업·무역·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정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대미 투자 관련 산업정책 및 경제협력 전략 수립에 조언을 제공한다. 조 전 국장은 대미 외교와 통상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대미 투자전략 수립과 관련한 리스크 관리에 의견을 보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