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경진원)이 국제금융행사 개최와 중소기업 자금지원을 통해 지역 금융산업 발전과 포용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진원은 27일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포용금융 부문 금융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법정 기념일이다.
경진원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전주시, 국민연금공단과 협력해 국제금융행사인 ‘지니포럼’과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를 주관하며 전북의 금융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렸다.
특히 금융과 인공지능(AI) 융합 등 미래 금융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전북금융도시 조성 기반을 넓혔다.
또 2003년부터 매년 33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운영하며 창업·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 벤처기업 육성 등을 지원해 왔다.
윤여봉 경진원장은 “중소기업의 체감성장을 뒷받침하고 전북금융중심지 지정과 포용경제 실현을 위해 든든한 경제파트너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