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산업화·쌀값 안정 강조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기업 성장 지원, 쌀값 안정 등 민생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 창출을 주문했다. 특히 복지제도 개선과 기업 성장 관리체계 구축, 피지컬 AI 산업화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할 것을 강조했다.
전북도는 19일 이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전북형 기본사회 실현과 복지제도 개선, 기업성장 관리체계 구축, 피지컬 AI 산업화 등 핵심과제를 논의했다.
이 지사는 공공의료 확충과 아이돌봄 확대, 소상공인 지원 등 기본사회 정책이 실질적인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구체적인 서비스 기준과 실행계획을 마련하라 고 지시했다.
특히 신청주의 복지개선 관련 법률 개정에 맞춰 지원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자격을 갖춘 도민이 신청하지 않아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직권지급 가능사업을 확대할 것을 당부했다.
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성장 단계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까지 연계하는 전주기 성장 관리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전담 매니저를 활용해 기업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도 주문했다.
피지컬 AI 산업은 국가 프로젝트와 현대차 새만금 투자 등을 연계해 기술 실증이 실제 생산과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수확기 농정 현안과 관련해서는 정부의 쌀 수급 안정 대책에 맞춰 매입 동향과 가격을 점검하고, 공공비축미 매입 관리와 가공용 쌀 부정유통 차단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원택 지사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 성장을 뒷받침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현장 중심 행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