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장애인 바리스타를 위한 커피 기술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날 서울 동작구 비알코리아 아카데미에서 열렸다. 교육에는 서초구립한우리보호작업장 늘봄카페 소속 장애인 바리스타 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비알코리아 교육팀 전문 강사로부터 커피 원두의 산지별 특성, 에스프레소 추출 원리 등 이론을 배우고, 에스프레소 추출 및 우유 스티밍 실습을 통해 기술을 향상했다.
교육에 참가한 강지애 바리스타는 “2년 넘게 바리스타로 근무했지만 커피 원두 별 특성과 추출원리를 자세하게 배운 것은 처음이어서 재미있었다”며 “매장에 돌아가면 오늘 참여하지 못한 동료들에게도 수업 내용을 알려 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직업을 갖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미당홀딩스의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사업 일환이다.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사업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카페 오픈과 운영에 누적 30억원을 후원한 동시에 기술교육, 매장점검, 자문 등의 현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