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가족돌봄청년·청소년·임산부 등 세대별 지원오뚜기, 6·25 참전유공자 등에 간편식 후원…누적 약 15만개스타벅스, 경동시장서 플로깅…판매 품목당 300원 적립해 환경 개선
식품·외식업계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가족돌봄청년과 청소년, 임산부부터 6·25 참전유공자와 유족, 전통시장 상인까지 지원 대상을 넓
한국로슈진단은 21일 서울 서초구 한국로슈진단 본사에서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로슈진단은 2015년부터 학대 피해 아동 지원과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2003년 시작돼 전 세계 75개국 37만 명 이상의 로슈 임직원들이
브루잉부터 카누 원두 활용 창작 메뉴까지 심사…2·3위에도 상금 수여맞춤형 커피 추천·무료 시음·코드 쿤스트 시연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동서식품이 우승 상금 3000만원을 걸고 국내 바리스타들의 커피 실력을 겨룬다. 예선을 통과한 바리스타 8명이 브루잉 커피부터 카누 원두를 활용한 창작 메뉴까지 이틀간 경쟁한다.
동서식품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014~2023년 CSR 필름 페스티벌 총 5회 수상청년인재 양성부터 장애인 일자리·자원순환까지 확장커피박 3만1000톤 재활용…폐기물에서 자원으로커뮤니티 스토어 통해 매장 수익 지역사회에 환원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2020~2024년 5년 연속 CSR 필름 수상공간 개선서 VR훈련·디지털 취업 지원으로 진화국가유공자엔 의수·의족 등 첨단보조기구 지원임직원 급여 1% 모아 ‘자립형 사회공헌’ 확산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엇을 줄
배우 김금순과 한지은이 영화 ‘인턴’에서 각각 사내 바리스타와 전속 모델로 등장해 최민식, 한소희와 호흡을 맞춘다.
1일 배급사 워너브러더스코리아에 따르면 김금순은 ‘인턴’에서 패션기업 우투투(WOO22) 사내 카페의 바리스타 희숙 역을 맡았다. 한지은은 우투투 전속 모델 백루다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인턴’은 창업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떠오
대우건설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에 AI 로봇 카페와 맞춤형 향기 서비스를 도입한다. 첫 적용 단지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다.
대우건설은 AI 로봇 서비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XYZ), 공간 향기 솔루션 기업 딥센트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푸르지오 커뮤니티 시설에 관련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1일 엑스
그가 남기고 싶은 것은 매장 수가 아니었다. 좋은 한 잔을 만드는 사람, 그 한 잔을 다시 찾는 손님, 함께 오래 살아남는 골목이었다.
방화수류정 돌계단을 뛰놀고 장안문 그늘과 화홍문 물소리 속에서 자란 청년이 있었다. 대학에서 지리를 공부하던 그는 우연히 커피를 만났다. 처음 맡은 카페의 매출이 반 토막 나자 휴학하고 추출부터 다시 배웠다. 그때 다시
“수북이 쌓는 배부름 대신 최상의 한 접시” ‘파인 다이닝급’ 제스트 리뉴얼 오픈오감(五感) 만족 스테이션에서 즐기는 ‘디스커버리 다이닝’국내 최초 라이브 젤라또·오픈 커피 바로 럭셔리 미식 새 지평
“뷔페에 가면 본전을 빼야 한다”며 접시 가득 음식을 수북이 담아 오던 시대는 지났다. 접시 위에서 섞여버린 소스와 무작정 채워 넣는 배부름 대신 한 접시를
한미그룹이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제8회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를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음복지관이 주관하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의 전문 역량을 발굴하고 취업과 사회 진출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는 커피 제조가 가능한 청각
올해 참여자 116명 선정⋯최대 240만 원 자율 지원
서울시가 '거주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동참활동 지원사업'을 2년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정규 사업으로 전환한다.
22일 서울시는 올해 지원사업에 참여할 116명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지원금을 받는다.
이 사업은 2024년 시
연말까지 어르신 500명 교육…연간 1000명 양성 기반 구축누적 2000명 수료·지원금 31억원…라떼아트 대회도 개최
스타벅스 코리아는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함께 다음달부터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 지원 사업을 재개하고, 상생 교육장 2호점 조성을 추진하는 등 시니어 일자리 지원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올해 연말까지 약 500명의 어르신을
보리·치커리·대추야자 씨앗 등으로 커피 풍미 구현매일유업·롯데마트·산스 등 국내 제품 출시 잇따라원두값 변동성·건강 수요 맞물려 틈새 시장 주목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원두를 쓰지 않고 커피와 비슷한 맛을 내는 ‘대체커피’가 식음료업계의 새 카테고리로 떠오르고 있다. 불면증과 카페인 민감도를 호소하는 소비자 수요에 원두 가격 변동성까지 맞
해사법원 부산 이전을 둘러싼 논란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부산 동구 옛 부산진역에 조성된 국제커피박물관의 존치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시민사회가 부산시에 상생 대책 마련을 공식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사단법인 미래사회를준비하는 시민공감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해사법원 부산 이전은 적극 환영하지만, 그 과정에서 부산의 공공문화자산인 국제커
3저(低) 메뉴·자체 원두 ‘그리팅빈’ 도입...단체급식 수주 경쟁력 확보3년 내 매장 180곳으로 확대… ESG 친환경 요소 및 지역 상생 강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 시장의 핵심 승부처로 떠오른 사내 카페 사업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30일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7월부터 전국 사내 카페 140여 곳의 브랜드를 건강과
동서식품이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가 신제품과 체험 마케팅을 앞세워 캡슐 커피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맥심, 카누 등을 전개하며 축적한 50여년의 노하우를 카누 바리스타에 심는다.
카누 바리스타는 라이트·미디엄·다크 로스트 라인업에 디카페인·싱글 오리진까지 총 18종의 전용 캡슐을 갖추고 있다. 이달에
미국시장 부진·중국 경쟁 심화에 자금 확보 나서 일본 사업 가치 최대 5000억엔 AI·매장 혁신 재원 활용
미국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일본 사업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스타벅스 해외 사업 가운데 가장 성공적인 시장으로 평가받아 왔지만, 미국 본사의 실적 부진과 구조조정 압박이 커지면서 핵심 자산까지 매각 대상에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푸드 전용 로봇 ‘FZ 시리즈’ 공개위생적인 식품 제조 환경 구축 지원
한국엡손이 국내 최대 식품산업 전시회인 '서울푸드 2026'에 참가해 식품 제조 현장의 위생성과 생산 효율 향상을 위한 산업용 로봇 솔루션을 선보인다.
식품업계의 자동화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식품 이송과 포장, 라벨 부착, 음료 제조 등 생산 전 과정에 적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소
고용노동부·장애인고용공단·생손보협회와 협업고용 우수사례 공유⋯“사회적 역할 재인식 계기”
금융감독원이 보험업권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금감원은 14일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보험권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손해보험협회 열린회
로봇 학습부터 운영·관제까지 통합…RX 플랫폼 ‘피지컬웍스’ 공개이족·사족·휠 타입 로봇 4종, 원격 조종 없이 물류 작업 자율 수행“현장 투입 수개월→1개월 내외”생산성 15% 향상·운영비 18% 절감 기대
이족보행 로봇 유니트리 ‘G1’이 박스에 물건을 담아 딥로보틱스 ‘M20’ 위에 올린다. 사족보행 로봇 M20은 물건을 싣고 휠 타입 로봇인 덱스메
서울시, 17·18일 ‘기억동행 박람회’ 개최
경도인지장애·초기 치매 당사자 직접 참여
“이건 어떻게 하는 거예요?” “여기 쿠폰에 도장 받아오셔야 해요.” “저쪽 부스는 체험해보셨어요? 한번 가보세요.”
17일 서울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한 ‘기억동행 박람회’가 열렸다. 실내 정원 곳곳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서울시 50플러스사업의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자리에서 중장년 정책의 성과를 취업자 수만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일자리와 함께 삶의 재설계, 관계망 회복,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이를 뒷받침할 50플러스센터의 운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안이 이어졌다.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는 3일 오후 코엑스마곡에서 정책포럼 ‘50+의
프롤로그 : 은퇴라는 마침표 뒤에 숨겨진 거대한 물음표
32년. 한 기업의 구성원으로, 누군가의 남편이자 아버지로 치열하게 달려온 시간입니다. 특히 LG전자 주재원과 중국 기업 근무로 중국에서 보낸 15년의 세월은 제 인생의 가장 화려한 전반전이었습니다. 상하이 구매지사장이라는 직함은 저를 증명하는 단단한 갑옷이었고, 저는 그 무게를 자부심으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