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고 정부시책 반영 우수기관에도 선정됐다. 장애인과 고졸, 지역인재 등 사회형평적 채용을 확대하고 채용 과정에서 진입 장벽을 낮춘 점을 평가받았다.
소진공은 21일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HRD)’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증은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관리와 인적자원개발 역량 등을 서류·현장 심사를 통해 평가한다.
소진공은 이번 심사에서 장애인과 고졸, 지역인재 등의 채용을 확대하고 배리어프리 채용 환경을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정부시책 반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관련 교육부 장관 표창은 11월 수상할 예정이다.
소진공은 지역 거점 대학과 연계한 찾아가는 채용 설명회를 운영하고 교육청이 주관하는 직업계고 취업박람회에 참여했다. 장애인 제한경쟁과 필기전형 면제, 장애 유형별 응시 편의 제공도 운영 중이다. 근무 환경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맞춤형 직무기술서도 개발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우수한 인재들이 차별 없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포용적 인사·HRD체계를 강화하는 등 공공기관의 인적자원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