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현 SM그룹 회장, 한미동맹재단 ‘후원기업인증패’ 수상

입력 2026-09-1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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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발전 위한 재단 활동·포럼 후원 공로
한미 교류 프로그램에 호텔탑스텐 제공 등 지원

▲우오현 SM그룹 회장(왼쪽)과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이 1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힐 세이블스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후원기업 간담회에서 후원기업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M그룹)
▲우오현 SM그룹 회장(왼쪽)과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이 1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힐 세이블스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후원기업 간담회에서 후원기업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M그룹)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이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원한 공로로 한미동맹재단으로부터 ‘후원기업인증패(Certificate of Patriotic Company)’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우 회장은 1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힐 세이블스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KDVA) 후원기업 간담회에서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으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

후원기업인증패는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재단 활동을 후원하고 동맹 강화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한다. 한미동맹재단은 앞서 한화와 SK 등 주요 후원기업에도 인증패를 수여했다. SM그룹은 그동안 한미동맹재단의 주요 활동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한미동맹포럼도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 회장을 비롯해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 유명환 이사장, 정승조 전 합참의장, 이건수 명예이사장, 윤윤수 미스토홀딩스 회장 등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 관계자 및 후원기업 주요 인사 40여명이 참석했다.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부인단 프로그램에도 그룹이 운영하는 호텔탑스텐 강릉을 숙소로 제공하는 등 한미 간 교류 활동을 지원했다.

이날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전우회 회장은 부인단 프로그램에 참여해 동해안에 머물고 있는 부인의 사진을 참석자들에게 소개하며 호텔탑스텐 강릉을 숙소로 제공한 우 회장과 SM그룹에 감사를 표했다.

SM그룹은 앞으로도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다양한 민간 교류와 협력 활동을 지원하며 한미 양국의 우호 증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우 회장은 “한미동맹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온 든든한 기반”이라며 “한미동맹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고 노력해 오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와 군뿐만 아니라 민간과 기업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SM그룹도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미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가능한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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