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물산업클러스터-대한환경공학회, 물산업 기술혁신 맞손…물기업 사업화ㆍ경쟁력 강화 추진

입력 2026-09-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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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14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대회의실에서 대한환경공학회와 ‘물산업 기술 발전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제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장, 맹승규 대한환경공학회 회장> (사진제공 = 대한환경공학회)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14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대회의실에서 대한환경공학회와 ‘물산업 기술 발전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제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장, 맹승규 대한환경공학회 회장> (사진제공 = 대한환경공학회)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대한환경공학회와 함께 국내 물산업 기술 혁신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대회의실에서 대한환경공학회와 ‘물산업 기술 발전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업단의 실증 인프라 및 기업 지원 역량에 학회의 학술ㆍ기술 전문성을 결합해 물산업 분야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제원 사업단장과 맹승규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물산업 관련 기술발전 및 정책 제안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 도출 △물관리 및 실증실험 및 연구개발 공동 기획ㆍ수행 △사업단 입주기업 및 물기업 대상 학회 전문가 그룹의 기술자문ㆍ멘토링ㆍ맞춤형 컨설팅 지원 △물산업 유망 기술의 실증화, 기술 이전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 지원 △학술대회, 심포지엄, 세미나 등 전문 인력 양성 및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사업단이 보유한 실증플랜트ㆍ실험분석 인프라와 학회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연계해 물산업 신기술의 실증화와 현장 적용을 앞당기고, 물기업의 기술 검증ㆍ사업화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회가 보유한 학술·기술 역량과 사업단의 실증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물산업 전반의 기술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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