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연천서 노사합동 가족행사…임직원·가족 2000여명 참여

입력 2026-09-14 13:2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에 참가한 대우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에 참가한 대우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12일 경기 연천 전곡리 유적과 한탄강관광지 일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2000여명이 참여한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을 연천군과 공동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 간 소통을 늘리고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조합이 6월 전사 규모 가족행사를 제안했고 회사가 이에 동의하면서 공동 준비에 나섰다.

행사 기간은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로 대우건설 노사는 참가자들을 위해 한탄강오토캠핑장을 대여해 숙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카라반과 캐빈하우스, 오토캠핑 사이트를 제공하고 텐트와 코펠, 버너 등 캠핑 장비도 지원했다.

행사 당일에는 연천 전곡리 유적과 한탄강 일대를 걷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구석기 의상 체험, 바비큐 체험, 미니 구석기 막집 제작, 전곡선사박물관 해설 관람, 점토를 활용한 토층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야외무대에서는 오케스트라 공연과 럭키드로우가 열렸고, 13일에는 한탄강 일대의 지질 지형과 자연환경을 살펴보는 지질탐사 체험도 진행됐다.

지역 상생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연천군은 농특산물 장터를 운영했고 대우건설은 완도 전복 양식 어가 지원 차원에서 전복버터구이와 전복물회 등을 제공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이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RX 애프터마켓 개장 앞두고 SOR 오류…주요 증권사 전산 장애 [종합]
  • 단독 선박검사원 1명, 연평균 568건 ‘과로검사’…노후어선 절반인데 현장 인력↓[해양안전 경고등]
  • 삼성重, 1조6000억원 규모 선박 총 6척 수주
  • '오디세이' 1078만 돌파⋯'아바타2'와 단 2만 명 차
  • 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24년 만에 본상
  • 개미도 돌아선 삼전·하이닉스…9월 13조 순매도
  • 용혜인, 성평등부 장관 후보 자진사퇴…“의정활동 매진”[종합]
  • [르포] 데이터 모으고 실차로 검증⋯포티투닷 자율주행 ‘테스트 기지’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9.14 14: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77,000
    • +0.32%
    • 이더리움
    • 3,413,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1.04%
    • 리플
    • 1,868
    • +0.7%
    • 솔라나
    • 137,200
    • -0.94%
    • 에이다
    • 281
    • +0%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47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3%
    • 체인링크
    • 15,480
    • -1.02%
    • 샌드박스
    • 49.79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