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14기 활동 이어가…임직원·소비자 가족 참여 환경봉사 지속

하림은 12일 서울 마포구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피오봉사단’ 13기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피오봉사단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이 참여하는 가족 환경봉사단이다. 올해 선발된 13기 단원 76명은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6개월 동안 ‘환경 히어로’를 주제로 다양한 환경 미션을 수행했다.
마지막 활동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탐방으로 진행했다. 단원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형 공공건축물인 센터를 둘러보며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해 배웠다. 환경을 주제로 한 게임에도 참여했다.
점심 식사는 다회용기에 담긴 도시락으로 진행했으며 식사를 마친 뒤에는 잔반과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
이어진 해단식에서는 지난 6개월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고 향후에도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올해 피오봉사단은 헌 옷 리사이클과 환경 영화 관람, 해변 플로깅, 저탄소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환경 활동에 참여했다. 하림은 내년 초 피오봉사단 14기를 모집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6개월간 진심과 열정으로 봉사단에 임한 13기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공식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함께 키워온 환경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생활 속에서도 이어지기를 바라며 하림 역시 ESG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