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협신회, 인천서 ‘1만 보 나눔걷기’…복지기관 5곳 지원

입력 2026-09-1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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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700여명 참여…인천대공원 6㎞ 완주
1보당 1원 적립해 지역 복지기관·단체 5곳 지원

▲(왼쪽부터) 허우영 협신회 회장, 헥터 비자레알 한국지엠 사장,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방선일 한국지엠 구매 부문 부사장이 12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1만 보 나눔걷기’ 행사에서 걷고 있다. (사진=GM 한국사업장)
▲(왼쪽부터) 허우영 협신회 회장, 헥터 비자레알 한국지엠 사장,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방선일 한국지엠 구매 부문 부사장이 12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1만 보 나눔걷기’ 행사에서 걷고 있다. (사진=GM 한국사업장)

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과 국내 GM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는 12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1만 보 나눔걷기’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걷고, 함께 나누다’를 슬로건으로, GM 한국사업장과 협신회 회원사 임직원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한국지엠 사장, 방선일 한국지엠 구매부문 부사장,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허우영 한국지엠 협신회 회장을 비롯해 한국지엠 임직원과 협신회 이사진·회원사 임직원 등 약 7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보당 1원, 즉 1만 보 달성 시 1인당 1만 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인천대공원에서 약 6km의 걷기 코스를 함께 완주했으며, 참가자들의 걸음은 5개 복지기관 및 단체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기부금은 부평재가노인지원센터, 한울타리일시쉼터, 쉴만한물가의집, 은광원,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등 5개 기관 및 단체에 전달돼 생필품·편의용품·의류 구입과 건물 방수공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지엠과 협신회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지역사회를 잇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지엠 협신회는 1984년 155개 회원사로 출범해 현재 260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는 한국지엠 협력사 모임이다. 한국지엠과 협력사 간 상호 발전과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2008년부터 매년 다양한 나눔과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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