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경기부터 회사 나들이까지…GS리테일, 임직원 가족 챙긴다

입력 2026-09-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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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투어·에스코트 키즈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가족과 추억 쌓아
매월 가족 일터 초청하는 ‘우리가족 GS’도 운영…사무공간·사내시설 체험

▲허서홍 GS리테일 대표가 브랜드 데이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 자녀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허서홍 GS리테일 대표가 브랜드 데이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 자녀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은 이달 5일 임직원과 가족 등 2000명을 FC서울 홈경기에 초청해 ‘GS리테일 브랜드 데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브랜드 데이는 지난해 처음 시작해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연례 행사다.

참가자들은 경기에 앞서 캐논슛과 페이스페인팅, 축구 빙고 등을 체험했다. 추첨으로 선정된 임직원 가족에게는 경기장 투어와 하이파이브, 에스코트 키즈, 시축 등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했다.

가족이 임직원의 일터를 직접 둘러보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11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임직원의 배우자와 자녀를 초청해 ‘우리가족 GS’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7월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매월 열린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은 가족에게 사무공간과 회사 생활을 소개했다. 가족들은 사내 식당 ‘그레잇(GREEAT)’에서 함께 식사하고 사내 카페와 편의점 등을 이용했다. GS타워 16층 라운지에서는 사진 촬영과 티타임도 진행했다.

가족에게는 별도로 제작한 ‘GS 명예 사원증’을 전달했다. GS리테일은 연 1회 대규모 가족 초청 행사인 브랜드 데이와 매월 진행하는 우리가족 GS를 통해 가족이 회사의 공간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이윤호 GS리테일 피플지원팀장은 “임직원이 자신의 회사와 일터를 가족에게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가족과 함께 회사를 경험하는 것이 구성원의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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