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청년 고용 확대

입력 2026-09-11 16:0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태형 롯데바이오로직스 사업지원부문장(오른쪽)이 이달 10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인증식에  참석해 인증패를 받았다. (사진제공=롯데바이오로직스)
▲임태형 롯데바이오로직스 사업지원부문장(오른쪽)이 이달 10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인증식에 참석해 인증패를 받았다. (사진제공=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022년 6월 설립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바이오 캠퍼스 조성을 목표로 바이오 전문 인력을 적극 채용해 왔다. 생산 거점의 조기 안착을 위해 신입 및 경력직을 지속 채용한 결과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5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청년 인재 영입을 꾸준히 늘려 임직원 평균 연령 31.7세의 역동적인 조직 문화를 구축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관·산·학 협력 기반의 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회사는 고용노동부 및 한국폴리텍대학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신중년과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재직자 직무 역량 교육을 지원하는 한편, 서울·인천 지역 5개 전문대학과도 산학협력을 맺고 실무형 바이오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일과 생활의 균형 즉, 워라밸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제도도 갖췄다. 전 임직원 대상 스톡옵션 부여를 비롯해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 및 원격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출산전후휴가, 남녀 육아휴직, 임신·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가족돌봄휴직, 자녀 학자금 지원 등도 제공한다.

아울러 연 4일의 '시즌 휴가', 개인연금 및 복지포인트 지원, 롯데그룹 임직원 전용 W카드 지급, 의료비·간병비 지원, 어학 및 직무 역량 개발비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전문 안전·보건·환경(HSE)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사업장 안전 수칙과 경영 방침을 확립하고, 전 임직원 대상 정기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근로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선선해졌다고 모기 방심 금물…일본뇌염 환자 80%가 9~10월 발생 [그래픽]
  • 7000선 다시 내준 코스피…외인·기관 4조 '매도 폭탄'에 6900선 후퇴
  • 우정보다 묘한 우정…'포핸즈'가 되살린 라이벌 서사 [해시태그]
  • 아스트라 인기에⋯오픈AI, 최고가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최애야 나와라"⋯지갑 털어가는 '쿠지', 무슨 매력이길래 [솔드아웃]
  • 서울 집합건물 '2030 집주인' 36만명⋯1년 새 1.4만명 늘었다
  • 단독 오디세이·BTS 표 왜 없나 했더니…상위 1% 암표상, 680억어치 팔았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05,000
    • -0.66%
    • 이더리움
    • 3,375,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310,300
    • -7.81%
    • 리플
    • 1,847
    • -1.65%
    • 솔라나
    • 136,400
    • -0.8%
    • 에이다
    • 284
    • -1.73%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4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0.45%
    • 체인링크
    • 15,690
    • -1.88%
    • 샌드박스
    • 48.32
    • -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