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10도 '쌀쌀'⋯낮 최고 30도ㆍ일교차 15도 [날씨]

입력 2026-09-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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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청계천에서 산책하고 있다. (이투데이DB)
▲시민들이 청계천에서 산책하고 있다. (이투데이DB)
금요일인 11일은 아침 기온이 10도까지 떨어지며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쌀쌀하겠다. 낮에는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20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낮겠으나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ㆍ최고기온은 △서울 15~28도 △인천 16~26도 △춘천 12~26도 △강릉 13~25도 △대전 15~26도 △광주 17~29도 △대구 17~28도 △부산 20~28도 △제주 22~26도다.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 내륙ㆍ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경기 동부와 충청권 내륙, 전북 동부, 경북권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상되겠다. 운전자는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해야겠다.

남해 동부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에서는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겠다.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유입돼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과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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