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 국제 디자인상 'IDEA 2026' 본상

입력 2026-09-09 14:3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전사업 시작 이후 첫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수상
2021년 첫선 이후 5년간 소비자 의견 반영해 기능·외관 개선

▲풀무원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 15L’ (사진제공=풀무원)
▲풀무원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 15L’ (사진제공=풀무원)

풀무원의 주방 가전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본상을 받았다.

풀무원은 올해 3월 선보인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 15L'가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 주관 'IDEA 2026'에서 본상(Finalist)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가전사업 시작 이후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IDEA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국제 디자인 행사로 꼽힌다. 제품 디자인과 미학적 요소, 사용자 편익, 사회적 영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이번 수상 제품은 풀무원이 2021년 에어프라이어를 처음 선보인 이후 5년간 수집한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개선한 모델이다. 15L 용량 구조에 식재료를 한 번에 뒤집을 수 있는 '이지플립 양면 그릴'을 적용했다. 밥과 나물 등 한식 위주의 자동 조리 메뉴 54가지를 탑재했다.

관리 편의 기능도 더했다. 스팀 보일러를 활용한 '자동 스팀 세척' 기능과 상부 열선 청소가 가능한 '분리형 열선 가림망'을 적용했다. 부품 가운데 스팀 보일러는 3년 무상 품질 보증을 지원한다. 외관은 아날로그 다이얼과 숨김형(히든) 터치 버튼, 지문 방지 무광 마감을 적용했다.

풀무원 리빙케어사업본부 강재훈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풀무원 주방가전의 경쟁력과 주방의 인테리어 가치를 높였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풀무원은 계속해서 고객의 관점에서 가장 필요한 기능과 디자인을 연구하고, 이를 반영한 제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가며 스팀 에어프라이어 리딩 브랜드로서 시장을 지속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09,000
    • -1.23%
    • 이더리움
    • 3,327,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317,200
    • -8.85%
    • 리플
    • 1,846
    • -3.8%
    • 솔라나
    • 135,900
    • -2.58%
    • 에이다
    • 283
    • -3.41%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42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4.48%
    • 체인링크
    • 15,800
    • -2.71%
    • 샌드박스
    • 47.89
    • -6.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