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인영과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세대를 뛰어넘은 MC 호흡을 맞춘다.
9일 티캐스트 E채널은 새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를 다음 달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원조 트렌드세터' 서인영과 'MZ 트렌드 분석가' 미미미누가 요즘 유행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별 시각 차이를 보여주는 트렌드 토크쇼다.
2000년대 후반 패션과 뷰티를 비롯한 대중문화 전반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원조 트렌드세터'로 주목받았던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꾸밈없는 일상과 솔직한 모습을 공개하며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특유의 확실한 취향과 거침없는 리액션을 앞세워 2026년의 유행을 짚는다.
미미미누는 요즘 세대의 시각을 대변한다. 빠른 순발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각종 콘텐츠에서 활약해온 그는 최신 문화와 트렌드에 대한 감각을 바탕으로 서인영과 상반된 관점을 내놓을 예정이다.
두 사람은 패션과 뷰티부터 연애, 다이어트, K팝까지 세대별 시각 차이가 두드러지는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같은 유행을 놓고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으며 맞서는가 하면 예상하지 못한 지점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모습도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2000년대 유행을 이끌었던 서인영과 현재의 트렌드에 밝은 미미미누가 어떤 세대 차이와 공감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