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50대 지원

입력 2026-09-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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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시작한 차량 지원사업 지속…누적 지원 규모 2605대 기록

▲KT&G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 대상 경차 150대 전달식
▲KT&G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 대상 경차 150대 전달식

KT&G복지재단이 전국 사회복지기관의 현장 업무를 돕기 위해 경차 150대를 지원했다. 2004년 시작한 차량 지원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전달한 차량은 2605대로 늘었다.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춘 복지관에는 전기차 50대를 제공해 친환경 차량 보급에도 나섰다.

8일 KT&G복지재단에 따르면 2일 강동어울림복지관에서 ‘2026 사회복지기관 차량 전달식’을 열고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50대를 전달했다. 차량은 복지기관의 현장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KT&G복지재단의 차량 지원은 2004년 시작됐다. 복지기관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동성이 높은 경차를 꾸준히 제공해왔다. 올해 지원분을 더해 누적 차량은 2605대를 기록했다.

친환경 차량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재단은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춘 복지관의 신청을 받아 전기차 50대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고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감에도 힘을 보탰다.

지원 차량은 일반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좁은 골목길을 비롯한 주거 밀집지역에서 쓰일 예정이다. 해당 지역 주민들이 복지 서비스를 차질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이동 수단으로 활용된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현장에서 필요한 이동 수단을 지원해 지역사회의 복지 및 지원 활동에 기여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실질적인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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