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 평가 시 인공지능 역량 기업 우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마곡일반산업단지 내 복합용지 33필지, 총 12만5227㎡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복합용지에는 산업 시설과 업무, 의료, 판매, 문화, 운동, 근린생활시설 등 산업 외 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다.
복합용지 33필지 공급조건은 △산업시설(연구시설 ) 건축 연면적 50% 이상 △산업 외 시설 건축 연면적 50% 미만 등이다. 필지는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761, 806 일원에 위치한다.
현재 마곡일반산업단지에는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미래기술원 등 기업 연구 시설 209개가 입주해 있다. SH는 이곳을 공동 연구 개발과 개방형 혁신을 위한 지원 거점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SH는 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11월 26일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협의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인공지능 분야 기술력과 사업 역량이 뛰어난 기업을 우대해 관련 사업 생태계를 촉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