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 1만8269석 서울아레나 2027년 준공광운대역세권 15만㎡ 복합개발…주거·업무·상업시설의정부 캠프 잭슨 부지에 바이오산업 거점 조성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가 달릴 경기 북부와 서울 동북권의 도시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창동과 광운대, 의정부를 중심으로 역세권 개발과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이 잇따르면서 업무·상업·문화·산업 기능이 빠르게
경기지역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설임대주택 1만2234호가 6개월 넘게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지역 공공택지에서는 약 9조원 규모의 상업·업무용지가 주인을 찾지 못했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7월 말 기준 경기지역 LH 건설임대주택 38만7542호 가운데 1만2234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다. 공가율은 3.2%다.
전국의
총 12만5227㎡ 필지에 산업 시설 조성사업계획 평가 시 인공지능 역량 기업 우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마곡일반산업단지 내 복합용지 33필지, 총 12만5227㎡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복합용지에는 산업 시설과 업무, 의료, 판매, 문화, 운동, 근린생활시설 등 산업 외 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다.
복합용지 33필지 공급
DL이앤씨가 공사비 2조원 규모의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성수2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경쟁사가 나오지 않으면서 첫 입찰은 유찰됐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마감된 성수2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조합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
43만6000㎡ 규모 문화·관광·공원 등 조성…연말 착공 목표2007년 시민청원 이후 장기 표류…인천시·IPA·iH 공동 참여로 사업 재개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이 10여년간의 장기 표류 끝에 본격 추진된다. 항만 기능이 약화된 내항 부지를 문화·관광·공원 등이 어우러진 해양복합문화 공간으로 바꿔 침체한 인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본격화81층 주거동·53층 업무동 조성 추진병무청역세권 일대서 임대주택 공급
서울시는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을 통해 도심 재편에 나서고 병무청역세권을 개발해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삼표레미콘 부지는 지상 81층 규모의 글로벌 업무복합단지로 조성되며 병무청역세권에는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총
회색 먼지가 날리던 시멘트 사일로 부지가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철도 물류시설과 시멘트 저장시설이 자리했던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일대의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로 변화에 속도를 내는 상황이다.
12일 찾은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일대는 거대한 공사 현장으로 변해
매출ㆍ영업익 100% 이상 급증…완전자본잠식 ‘완전 해소’정무경 상무 100% 개인 회사…‘신영플러스 합병’ 잇는 승계 2막 관측
신영그룹의 오너 2세 승계 구도에서 핵심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지목되는 신영대농개발이 단 3년 만에 매출 4000억원대 중견 디벨로퍼로 급성장하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한때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지며 재무 리스크와 승계
창동차량기지 부지 개발 착수⋯2028년 착공 목표서울아레나, 2027년 개관 예정⋯K-POP 거점 눈앞
서울 동북권의 대표적인 베드타운으로 꼽히던 노원구 창동·상계 일대가 ‘일자리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의 변신을 시작했다. 수십 년간 도시를 가로막았던 창동차량기지 이전이 현실화되면서 이 일대는 바이오 산업과 K콘텐츠를 결합한 ‘신경제 중심지’로 재
우미건설은 우미건설이 포함된 고려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이 화성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명근 화성시장, 윤을식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료원장, 권운혁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화성시청에서 진행됐다
오세훈 서울시장, ‘서남권 대개조 2.0’ 발표서부선·목동선 등 교통노선 조속 추진 등 골자
서울 내 낙후지역으로 꼽혀온 서남권 일대가 ‘미래신성장 산업거점’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7조원 이상을 투입해 교통·산업·주거·녹지 혁신 등 네 가지 분야를 중점으로 서남권을 대개조, 강북권과 함께 서울 균형발전의 양대 축으로 세울 계획이다.
5일 오세훈 서
한때 국가성장을 이끌었지만 서울의 낙후지역으로 꼽혀온 서남권을 교통·산업·주거·녹지 혁신으로 ‘미래신성장 산업거점’으로 재편하는 ‘서남권 대개조 2.0’이 공개됐다. 서울시는 총 7조3000억원을 투입해 서남권을 강북권과 함께 서울 균형발전의 양대 축으로 세우고, 도시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꾼다는 구상이다.
5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같은 내용의 ‘서남권
창동차량기지 개발 인허가 절차 착수올 하반기 산단 지정 고시 목표
서울시가 창동차량기지 일대에 조성하는 ‘S-DBC(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바이오·AI 등 미래산업을 집적한 전략적 산업단지로 2027년 개장 예정인 서울아레나와 연계해 강북권 최대 경제·문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30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
HDC현대산업개발이 구도심에 주거·상업·업무·여가가 결합된 복합도시 모델을 선보이며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사)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히 주택을 짓는 시공사를 넘어 도시 기획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개발자로 변신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서울 동북권에 선보인 ‘서울원’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주거 패
서울시가 건설현장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부실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해 온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 현장을 선정해 표창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서울특별시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사례 발표 및 시장표창 수여식’을 열고 공공·민간부문 우수현장 17곳에 시장표창을 수여했다고 24일
사전청약이 취소됐던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주상복합용지가 새 사업자를 찾으며 다시 사업에 착수했다. 다만 기존 시행사였던 인창개발 총수 일가의 회사가 다시 선정되면서 사전청약 당첨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파주 운정3지구 주상복합용지(1·2·5·6블록) 재입찰 결과 케이앤트의 시행이 확정됐다. 케이앤트는 1일
반도건설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공급한 ‘위례 택지개발지구 복합용지 E1-1블록’ 입찰에서 최종 낙찰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반도건설이 위례신도시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부지는 송파구·하남시·성남시에 걸쳐 조성된 위례신도시 가운데 북위례에 속하는 송파구 권역에 위치해 있다. 반도건설은 이 부지에 전용면적 60~85㎡ 이하
서울시가 남산 고도지구 규제를 과감히 완화하면서 20년간 멈춰있던 ‘신당9구역’ 재개발이 본궤도에 올랐다. 해당 구역에는 총 514가구 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18일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신당9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포함한 총 8개 안건을 심의·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구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 등 ‘신흥 주거지’ 아파트 단지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체계적인 생활 인프라를 갖춘 데다 교통망 확충과 기업 유치 등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3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경기·인천 지역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5곳이 택지지구 내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경기도 전세시장이 입주 물량 감소와 대출 규제 강화로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전세 매물이 줄어드는 가운데 전셋값까지 오르며 세입자들의 주거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업계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대안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4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경기도 전세 매물은 3개월 전(7월 1일) 대비 14.6
최근 전월세 과세 방침 이후 오피스텔 시장이 주춤하고 있지만 아파트 단지내 오피스텔 인기는 높아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파트 단지내 오피스텔은 단독 오피스텔과 달리 단지 안에 만들어지는 공원 산책로와 휘트니스센터등 커뮤니티시설과 풍부한 주차 공간 등 아파트 내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는 것이 현지 부동산 관계자들의 전언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청라국제도시내 주상복합용지(M1블록) 1개 필지를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용지는 면적 6만9205㎡, 용적율 310%(주거 206%)로 주거부분은 건축연면적의 70%미만으로 허용된다. 85㎡초과 주상복합아파트 1082가구를 건축할 수 있다.
지난 2009년 매각 후 계약 해제된 토지로 공급예정가격은 173
최근 주택경기 회복세에 따라 신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건설업계의 ‘땅 전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금까지 택지 매입에 주로 중·소 건설사들이 관심을 가졌다면 올해는 대형 건설사도 본격 가세했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석달간 수도권과 광역시의 공공택지, 혁신도시 등에서 공동주택용지 13개 필지를 사들였다. 이들 13개 용지에 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