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빌스코리아, 의왕 백운밸리 메디컬·시니어 콤플렉스 내 시니어 레지던스 선매각 주관

입력 2026-09-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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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백운밸리 메디컬 시니어 콤플렉스 예상도 (제공=세빌스코리아)
▲의왕 백운밸리 메디컬 시니어 콤플렉스 예상도 (제공=세빌스코리아)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세빌스코리아는 의왕 백운밸리에 조성되는 메디컬·시니어 콤플렉스 가운데 시니어 레지던스로 운영될 노인복지주택과 오피스텔 및 부속시설의 선매각을 주관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 의왕 백운밸리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해당 자산은 대규모 메디컬과 주거가 결합한 형태의 메디컬·시니어 복합 단지다. 이 자산은 종합병원(250병상), 노인복지주택 1개 동, 오피스텔 4개 동, 근린생활시설, 그리고 주차 및 업무 연구 시설(주차동)로 구성된 대규모 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사업자인 해밀리PFV는 개발 예정된 의왕해밀리병원(가칭)에 대해 보건복지부 250병상 승인과 경기도 의료기관개설심의 승인 및 의왕시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19개 진료과목과 응급의료기관을 갖춘 중대형 2차 종합병원을 건립 및 운영할 예정이다. 해밀리병원은 종합병원을 포함한 전체 단지를 올해 11월 착공해 2030년 초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밀리PFV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의왕백운밸리 의료복합단지 선매각을 추진한다. 선매각으로 인수자가 확정되면 사업 안정성이 높아지고 자금 확보도 한층 수월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선매각 대상은 해밀리PFV의 대주주인 현 사랑의병원이 추후 의료법인으로 운영예정인 의왕해밀리병원을 제외한 노인복지주택 1개 동, 오피스텔 4개 동, 근린생활시설, 주차동이다.

특히, 사업의 핵심 운영 및 투자 안정성을 위해 선매각 자산에 대해 의왕해밀리병원과 주식회사 해밀리가 책임임차인(Master Tenant)으로 지속적으로 사업에 참여한다. 책임임차인은 시니어 레지던스의 운영과 관리, 서비스 프로그램 제공 등 제반 운영 의무 사항을 일체 전담하며, 기본 5년의 책임 임대차 기간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해밀리그룹 차원의 다각적인 신용 보강을 통해 투자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최소화했다.

의왕 의료복합단지는 호텔롯데와 첨단 주거 기술력을 갖춘 삼성물산의 핵심 솔루션이 집약된다. 호텔롯데는 시니어 전용 호텔식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와 식사를 포함한 고품격 라이프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삼성물산 건설부문과는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웰니스와 24시간 안전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에버링(Everling)’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노인복지주택과 오피스텔 전체가 시니어 레지던스로 운영되며 단지 내 연계되는 의왕해밀리병원을 통해 최상의 원스톱 메디컬 케어 서비스와 다양한 시니어 전용 문화·생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빌스코리아 관계자는 “의왕 백운밸리 메디컬·시니어 콤플렉스는 시니어 주거시설과 종합병원이 연계된 복합개발사업”이라며 “의료 접근성과 전문 생활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시니어 주거에 대한 새로운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우량 자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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