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설명회와 3개 대학 박람회 등 채용 프로그램 운영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7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해 '유니클로 경영자 후보자(UMC)'를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
UMC 전형 합격자는 자체 교육을 거쳐 매장 관리, 상품 관리, 손익 관리, 인사 관리 등 실무를 익힌 뒤 점장 역할을 맡는다. 이후 평가에 따라 슈퍼바이저를 비롯해 본사 및 해외 근무 등으로 직무 범위를 넓힐 수 있다. 이번 전형으로 입사하는 신입사원의 초봉은 상여금을 포함해 약 5300만원 수준이다. 복지 혜택으로는 리프레시 휴가와 지방 근무 시 사택 지원 등이 있다.
유니클로는 원서 접수 기간에 맞춰 채용 설명 행사를 연다.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부산과 대구 지역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9월 14일부터 21일까지는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건국대학교 등 3개 대학 채용박람회에 참가한다. 9월 18일에는 유니클로 본사 초청 행사를 열고, 9월 19일에는 온라인 라이브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채용 프로그램 참가 신청과 입사 지원서는 유니클로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유니클로 채용 담당자는 “유니클로 경영자 후보자(UMC)는 자신의 가능성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비즈니스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커리어의 출발점”이라며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유니클로의 성장과 함께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