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아시안게임 앞두고 팀 코리아 응원

입력 2026-09-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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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한 카누 국가대표 선수들이 업비트 포토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3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한 카누 국가대표 선수들이 업비트 포토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7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 코리아’ 응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3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한 두나무는 자신감, 집중, 도전, 팀워크, 즐거움, 행운 등 6가지 메시지를 담은 응원 카드를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각 카드에는 1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담아 업비트만의 방식으로 응원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카누 국가대표 이예린 선수는 6가지 응원 메시지 가운데 ‘즐거움’을 선택했다. 이 선수는 “‘가장 큰 무대에서 가장 나답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라는 메시지가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제 마음과 가장 잘 맞았다”며 “긴장보다는 경기를 즐기는 마음으로 나설 때 준비한 기량도 더 잘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두나무는 2025년 10월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 후원 계약을 체결한 이후 팀 코리아와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2월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1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후원했다.

5월에는 아시안게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피자데이’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선수단을 지원하고 있다.

업비트 관계자는 “팀 코리아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에서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업비트도 글로벌 무대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며 팀 코리아를 업비트만의 방식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19일부터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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