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온, ‘가자추출물’ 식약처 기능성 인정⋯국내 최초 ‘다리 부기 완화’ 원료

입력 2026-09-0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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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 인체적용시험서 둘레 감소 입증⋯관절·부기 ‘이중 기능성’ 확보
1일 500mg 기준 설계⋯연내 신제품 출시·종아리 패치 등 라인업 다변화

▲뉴온 CI 및 가자 열매의 모습. (사진제공=뉴온)
▲뉴온 CI 및 가자 열매의 모습. (사진제공=뉴온)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뉴온이 자체 개별인정형 원료 ‘가자추출물(AyuFlex®)’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다리 부기 완화 기능성을 인정받으며 헬스케어 시장 영역 확장에 나섰다.

뉴온은 가자추출물이 식약처로부터 ‘장시간 고정적인 자세로 인한 다리 불편감(부기)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 획득한 ‘관절 및 연골 건강’ 기능성에 이어 다리 부기 완화까지 입증하며 복합 기능성 원료 지위를 확보했다.

이번 기능성 인정은 8주간 진행된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시험 결과 가자추출물 섭취군은 다리 불편감과 연관된 주요 부위에서 대조군 대비 유의미한 둘레 감소를 보였다. 다리의 붓기와 무거움 등 피험자가 느끼는 주관적 체감 증상 지표에서도 대조군 대비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세포 및 동물실험을 통한 작용기전 연구에서는 염증 반응과 혈관 기능 조절에 관여하는 기전이 규명됐다. 세포 수준에서는 산화 스트레스 억제와 염증성 사이토카인 감소, 혈관 내피세포 장벽 회복을 위한 혈관 보호 효과가 나타났다. 동물실험을 통해서는 혈관 투과성 감소와 염증성 부종 억제 효능이 입증됐다. 섭취 기준은 1일 500밀리그램(㎎)으로 설계됐으며, 안전성 평가에서도 별다른 이상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뉴온은 장시간 앉거나 서서 일하는 직장인, 장거리 이동이 잦은 인구 등 일상적 불편을 겪는 타깃층을 중심으로 신규 수요를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연내 해당 기능성 원료를 적용한 다리 부기 개선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는 한편, 종아리 패치 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군을 구축해 국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뉴온 관계자는 “가자추출물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다리 부기 완화 기능성을 공인받은 원료”라며 “연내 개별인정 원료 기반의 완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종아리 패치 등 다양한 형태로 제품군을 다변화해 글로벌 시장까지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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