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2.7원 하락, 비둘기 월러+엔화 강세

입력 2026-09-04 07:3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비둘기파(통화완화파)적 발언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월러 이사는 로이터 넥스트 행사에서 “물가지표가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오지만 않는다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동결을 지지하는 쪽으로 기울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엔화 역시 강세를 이어갔다.

3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55.9/1356.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5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59.3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2.7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5.84엔을, 유로·달러는 1.1626달러를, 달러·위안은 6.717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도권 잔류 최소화”에 금융권 발칵 금융노조⋯ '9·4 총파업' 배수진
  • 美에 공장 있어도 안심 못한다⋯삼전닉스, ‘메모리 현지생산’ 압박 우려
  • '2026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명당·교통통제·준비물·인증샷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정부, 티빙 3954만 계정 ‘모두’ 유출 확인…내부 기술 자산도 털렸다
  • 이 조합, 아직 할 일이 많다⋯효리수→하와수의 재발견 [엔터로그]
  • “미국서 안 만들면 각오해라”⋯미 상무장관, 반도체 표적관세 예고
  • "노동3권 침해" vs "범위 더 좁혀야"…고용부 '노동쟁의 지침' 발표에 노사 이견
  • 일본, 9월 금리인상 초읽기⋯엔화 급등에 ‘엔 캐리 청산’ 경계
  • 오늘의 상승종목

  • 09.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54,000
    • +4.34%
    • 이더리움
    • 3,409,000
    • +4%
    • 비트코인 캐시
    • 351,200
    • +5.18%
    • 리플
    • 1,982
    • +6.96%
    • 솔라나
    • 142,000
    • +3.57%
    • 에이다
    • 302
    • +10.22%
    • 트론
    • 452
    • +1.12%
    • 스텔라루멘
    • 251
    • +4.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3%
    • 체인링크
    • 16,110
    • +5.92%
    • 샌드박스
    • 50.61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