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기금 96억원 투입⋯2027년부터 2년간 시행건강상담ㆍ복약안내ㆍ금융교육 등 통합 지원
보험업권과 보건복지부 산하 노인지원기관이 손잡고 취약 어르신 약 65만명에게 낙상사고 치료비와 치매배상책임보험을 무료로 지원한다. 건강상담과 복약안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비금융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취약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돕는다.
금융위원회와 보건복
105억원 규모 상생사업 추진…돌봄서비스 연계 건강관리·금융교육 제공내년 1분기 시행해 2년간 운영…치매노인 8만명 배상책임보험 지원
보험업권이 취약계층 노인 65만명에게 낙상사고 치료비와 치매배상책임보험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금융지원과 함께 건강상담과 진료예약 등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고령층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생명보험교육
전속설계사 328명→356명…올해 들어 8.5% 증가7000억 증자 당시 내건 영업 확대 전략 구체화
푸본현대생명이 올해 들어 전속설계사를 다시 늘리며 영업조직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감소했던 전속설계사 수가 최근 반등한 가운데 영업조직 확대를 위한 리크루팅 등을 담당할 전속영업팀 인력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30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푸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내보험 찾아줌’과 유사한 이름의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때 운영주체와 개인정보 이용 목적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2일 생명·손해보험협회는 최근 ‘내보험 찾아줌’과 유사한 명칭의 사이트·앱에서 개인정보를 수집해 보험영업 등에 활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명칭만 보고 협회가 운영하는 공식 서비스로 오인할
생명보험협회가 생명보험업계의 실버사업 확대에 맞춰 요양ㆍ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우수 종사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을 처음으로 열었다.
21일 생명보험협회는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제1회 생명보험 시니어 라이프케어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삼성노블라이프, 신한라이프케어, KB골든라이프케어 소속 요양보호사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규 계약 받지 않아위험직군 가입비율 4.8%서 0%…판매 중단에 따른 결과미니상해보험은 온라인 판매…“상해 보장 축소 아냐”
동양생명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일반 상해보험의 신규 판매를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계약을 받지 않으면서 올해 상반기 위험직군 가입비율도 0%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일반 상해보험 판매를 중단했지만 건강보험
푸본현대생명의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이 3개 분기 연속 200%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46.3%포인트(p) 오르며 자본건전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의 올해 6월 말 기준 K-ICS 비율은 211.2%로 3월 말 200.1%보다 11.1%p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64.9
생명보험협회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생명보험 분야의 공동연구와 정책 개발에 나선다.
15일 생보협회는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생명보험 분야 공동연구 및 정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명보험 산업을 둘러싼 법·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관련 분야의 학술 연구와 정책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
생명보험협회가 소비자 민원과 광고심의 등 주요 업무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오는 2027년까지 AI 활용 분야를 17개 과제로 확대해 소비자ㆍ회원사 서비스와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7일 생보협회는 소비자 민원 응대와 회원사 광고심의 지원 등을 위한 AI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밝혔다. 이달부터 민원관리 AI와 광고심의 AI, 내부규정
생명보험협회가 올해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가운데 1000명을 ‘골든펠로우’로 선정했다.
3일 생보협회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믿음주는 골든펠로우, 신뢰받는 생명보험’을 주제로 제10회 골든펠로우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장과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각 생명보험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골든펠로우는 생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는 송재근 법인보험대리점 상임부회장이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송 부회장은 지난달 10일부터 13일까지 서면결의로 진행된 2026년 제1차 정기총회에서 법인보험대리점 상임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송 부회장은 재무부와 금융위원회에서 금융정책과 보험제도 관련
상장 생보사 종신·사망보장 신계약 CSM 증가건강보장 결합·납입 다양화로 상품 차별화
종신보험이 생명보험사의 미래 핵심 수익원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주요 상장 생보사의 종신·사망보장 관련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이 1년 만에 두 배 넘게 늘었다. 단순 사망보장에 머물지 않고 암 치료비 등 건강보장을 결합하거나 납입 구조를 뜯어고쳐 수익성을 극대화한
보험사별 계약 이동 추이 공개…상품군별 승환 수준 확인 가능동일 보험사 내 계약 전환 중심…타사 이동·부당승환 판단 한계
보험사의 승환계약률을 사상 처음으로 비교공시하기 위한 제도 정비가 속도를 내고 있다. 공시가 본격화하면 소비자는 각 보험사에서 기존 계약이 다른 상품으로 얼마나 이동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번 공시는 동일 보험사 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부채와 고립으로 고통받는 청년들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를 통해 4000명이 넘는 청년들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위기에 처한 청년들이 홀로 설 수 있는 맞춤형 자립 지원 사업으로,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신용회복 - 자산형성 - 일자리 연계'라는 3단계 솔루
대리점·TM 채널 반등 주도…전속 설계사는 실적 하락세설계사 채널 보장성 상품 판매 감소…향후 GA 공시 주목
생명보험사 신계약 건수가 6월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판매채널별 표정은 엇갈렸다. 대리점과 통신판매 채널이 보장성보험 판매 회복을 이끌며 반등을 주도했지만 전속 보험설계사 채널은 법인보험대리점(GA)으로의 설계사 이탈 등의 영향을 받으며 영향력이 감
금융회사가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등 외부 IT 서비스를 이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이사회가 최종 책임을 지게 된다. 중요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부 업체는 별도로 지정해 반기마다 위험 수준을 점검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 등 업권별 협회·중앙회와 함께 ‘금융회사의 제3자 IT 리스크 관
금융감독원이 주요 금융협회, 연수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은행권에 이어 금융투자·보험·저축은행 등 전 금융권으로 소비자보호 교육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21일 금감원은 서울 여의도 중회의실에서 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보험연수원 등 6개 유관 기관과 함께 '금융회사 임직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업
삼성·한화생명, 건강관리 부수업무 신고…관련 서비스 제공 예정DB생명·DB손보, AI 코칭·무사고 연장 상품으로 배타적사용권 획득
보험사들이 부수업무 확대와 AI 기반 상품 출시를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로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사후 보장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으로 체질을 전환하려는 업계의 전략과 당국의 정책 기조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앞으로는 보험에 가입하거나 보험금을 청구할 때 가족관계증명서를 별도로 발급받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관련 서류 제출이 전면 자동화되면서 소비자들의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21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한국신용정보원은 가족관계증명서를 공공 마이데이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보험업권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증시 강세에 변액 저축보험 반등…신계약·보험료 규모 확대판매 채널 ‘대리점’ 위주…수익 실현·신규 유입 동시 발생
생명보험사의 저축성 보험 신계약이 변액보험 판매 증가에 힘입어 반등했다. 최근 국내 증시 상승세에 따른 변액 저축보험 수요 확대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13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5월 기준 생보사 저축성 상품 신계약 건수는 3만7922건으로
도심에 100명 규모의 요양원 하나를 짓는 데 350억~400억 원이 든다. 자기자본 150억 원을 넣어도 1년에 남는 돈은 약 3억 원이다. 보험사가 노인 돌봄 사업에 뛰어들기에는 수익성이 낮고 규제가 무겁다는 지적이 나왔다.
권정아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 경영관리 본부장은 16일 보험연구원이 개최한 산학세미나에서 “150억 원을 투자해 연간
새해를 맞아 종신보험을 연금처럼 활용하는 새로운 선택지가 열렸다.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가 2일부로 전 생명보험사로 확대 시행하면서 종신보험 가입자가 생전에 사망보험금을 일정 기간 나누어 받을 수 있는 길이 본격적으로 열린 것이다. 그동안 가족에게 남겨주는 용도로만 쓰였던 종신보험이 이제는 살아 있는 동안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삼성·한화·교보생명, 신한·KB라이프 5개사, 지난달 말부터 접수 받아
생명보험협회, 접수 현황 취합…7영업일 기준 560건 접수
“철회, 취소할 수 있는 만큼 추이 지켜봐야”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를 시행한 지 일주일 동안 접수 건수가 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한화·교보생명, 신한·KB라이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