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서울 10개 상권과 맞손⋯결제 할인 지원

입력 2026-09-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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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로수길·강남역·성북동길 등 3000개 가맹점 대상
페이북 ‘마이태그’ 후 결제⋯12월 20일까지 진행

(사진제공 = BC카드)
(사진제공 = BC카드)

BC카드가 서울 지역 10개 지역에서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은 서울의 경쟁력 있는 상권을 발굴하고 자율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BC카드는 2023년부터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마이태그’를 활용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마이태그는 BC카드의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제공하는 할인 서비스다. 고객이 페이북에서 해당 혜택을 태그한 뒤 참여 카드사의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

올해 행사 대상 상권은 지난해보다 2곳 늘어난 10곳이다. 대상은 △샤로수길(관악구) △케미스트릿 강남역(서초구) △사일구로(강북구) △회기랑길(동대문구) △성북동길(성북구) △상봉먹자골목(중랑구) △마곡 미술길(강서구) △건대 청춘잇길(광진구) △노량진 만나로(동작구) △광희로드(중구) 등으로, 약 3000개 가맹점이 참여한다.

BC카드 고객은 12월 20일까지 페이북에서 ‘로컬브랜드 상권’ 할인 혜택을 태그한 뒤 대상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상권별로 7000원의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1일 1회, 월 최대 3회까지 받을 수 있다. 월 최대 할인액은 2만1000원이다. 행사는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해당 혜택은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KB국민카드, iM뱅크,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신한카드, Sh수협은행, 광주은행, BC바로카드의 개인 신용·체크카드 이용 고객에게 적용된다.

김호정 BC카드 상무는 “지역상권을 찾는 고객에게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BC카드의 결제 인프라와 마케팅 역량을 활용한 지역경제 협력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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