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대전 '나눔명문기업' 정회원 가입⋯누적 기부 1억 달성

입력 2026-09-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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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가입식 사진(한전원자력연료 정창진 사장, 오른쪽에서 세 번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유재욱, 왼쪽에서 세 번째) (사진제공=한전원자력연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가입식 사진(한전원자력연료 정창진 사장, 오른쪽에서 세 번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유재욱, 왼쪽에서 세 번째) (사진제공=한전원자력연료)

한전원자력연료가 최근 5년간 1억원 이상을 기부하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명문기업' 정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와 꾸준한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전원자력연료는 2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와 나눔명문기업 가입 행사를 열고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성숙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고액 기부 인증 프로그램이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최근 5년간 누적 기부액 1억원 이상을 달성하며 대전 지역 나눔명문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그동안 한전원자력연료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정기 기부 활동을 기반으로 나눔 문화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이 같은 지속적인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이번 나눔명문기업 가입은 꾸준히 나눔문화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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