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글로벌 무대서 ‘ONE AI’ 혁신 입증…‘AI Use Cases’ 부문 선정

입력 2026-09-0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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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SA Global AI Awards’서 수상…국내 기업 중 유일
7800개 기업 도입 실증…회계ㆍ세무 특화 버티컬 AI 및 보안 폐쇄망 지원 호평

▲더존비즈온은 세계혁신기술서비스연맹이 올해 신설한 ‘WITSA Global AI Awards’에서 ‘AI Use Cases’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 = 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은 세계혁신기술서비스연맹이 올해 신설한 ‘WITSA Global AI Awards’에서 ‘AI Use Cases’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 = 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은 세계혁신기술서비스연맹(WITSA)이 올해 신설한 ‘WITSA Global AI Awards’에서 ‘AI Use Cases’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더존비즈온은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WITSA Global AI Summit’ 현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WITSA는 전 세계 IT 및 비즈니스 서비스 산업협회가 모인 글로벌 연합체다. 올해 처음 신설된 Global AI Awards는 전 세계 혁신 기술과 현장 도입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존비즈온이 수상한 AI Use Cases 부문은 단순 기술 개발 수준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 직접 도입돼 생산성 향상과 비즈니스 혁신을 입증한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핵심 에이전틱 AI 솔루션 ONE AI의 실제 구동 모델과 비즈니스 활용 사례를 공유해 주목 받았다. 복잡한 기업 업무를 능동적으로 해결하는 독보적인 기술 완성도를 선보이며 글로벌 무대에 독자적인 AX 역량을 각인시켰다.

더존비즈온의 ONE AI는 단순 대화형 챗봇을 넘어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다. 회계ㆍ세무ㆍ노무 등 국내 법령과 실무 데이터를 집중 학습한 버티컬 AI 구조로 반복적 실무를 AI가 스스로 판단해 처리한다. 업무 특성에 맞춰 복수의 거대언어모델(LLM)을 교차 활용하는 멀티 LLM 전략과 기업 내부 규정을 학습해 답변 정확도를 극대화한 자체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결합했다.

보안 민감도가 높은 공공기관과 금융권, 대기업의 폐쇄망 환경까지 완벽히 지원하며 도입 장벽을 대폭 낮춘 점도 주효했다. 제조ㆍ유통ㆍIT 등 다양한 산업군과 공공 영역으로 도입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2024년 출시 이후 올해 현재까지 누적 7800개 이상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실제 업무 현장에서 축적된 압도적인 도입 규모와 풍부한 AX 실전 레퍼런스가 이번 글로벌 수상의 핵심 평가 요인으로 인정받았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국제 무대 검증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현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버티컬 AI 모델을 무기로 해외 파트너십을 다지고 글로벌 고객사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더존비즈온 공동대표 지용구 사장은 “이번 수상은 현업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버티컬 AI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공인받은 뜻깊은 쾌거”라며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AI 혁신을 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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