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모델’ 네이버가 만든다

입력 2026-09-03 09:2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팀네이버 통합 콘퍼런스 '단25(DAN25)'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팀네이버 통합 콘퍼런스 '단25(DAN25)'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네이버클라우드가 정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업스테이지, 국내 대표 보안기업, 대학,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SK텔레콤은 떨어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네이버클라우드, SK텔레콤 2개 사업자(컨소시엄)를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거쳐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최종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발표평가에서는 AI, 사이버 보안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각 컨소시엄이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발표내용을 기반으로 △기술력 및 개발경험 △ 개발전략·기술, 개발목표 등의 우수성·실현가능성 △시장성 및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뛰어난 기술력·개발경험을 보유한 대규모 산학연 컨소시엄 구성 및 복수의 에이전트와 하네스 구성 등 개발전략 및 목표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사업자에는 2026년 9월부터 10개월 간 그래픽처리장치(GPU) B200 총 256장을 지원(5개월 지원 후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잔여 5개월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9월 중 선정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GPU 지원을 통해 사이버보안 특화모델 개발에 착수한다. 또한 선정된 사업자와 즉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조속한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총리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개 지방이전…109개 기관 기능개혁" [상보]
  • [르포] 손끝에서 태어나 ‘1만시간 무사고’…KF-21 산실 [KAI의 다음 비행]
  • 정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모델’ 네이버가 만든다
  • 한은 "외환보유액 순위, 분석적 가치 미미⋯불리해 숨기려던 것 아냐"
  • 태풍 '크로반' 제주 쪽으로?…일본기상청 경로 수정
  • 미 상무장관, 반도체 ‘표적 관세’ 예고… “미국서 만들면 면제”
  • SK하이닉스, 성과급 논란에 “구성원 정당한 보상 지킬 것”
  • 수조원씩 사고팔던 외국인 ‘멈칫’…매매 규모 3분의 1로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09.03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05,000
    • -0.05%
    • 이더리움
    • 3,290,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338,300
    • -0.38%
    • 리플
    • 1,872
    • +1.13%
    • 솔라나
    • 137,900
    • +0.44%
    • 에이다
    • 282
    • +3.68%
    • 트론
    • 447
    • +0.68%
    • 스텔라루멘
    • 244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2.97%
    • 체인링크
    • 15,310
    • -0.71%
    • 샌드박스
    • 49.61
    • -0.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