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순창 용궐산 하늘길이 한 달간의 시설 보강을 마치고 9월 1일 재개장한다. 사진은 용궐산 암벽을 따라 조성된 하늘길 전경. (사진제공=순창군)
순창군 대표 관광명소인 용궐산 하늘길이 한 달간 시설보강을 마치고 9월 1일 다시 문을 연다. 군은 탐방객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가을 관광객을 맞기 위해 시설을 정비했다.
31일 순창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8월 1일부터 용궐산자연휴양림 하늘길을 임시 휴장하고 보강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사에서는 데크 로드 일부 구간에 총 180m 길이의 그늘막을 설치했다. 2290㎡ 규모의 목재 데크에는 오일스테인을 새로 칠해 내구성을 높였다.
재개장과 함께 9월부터 11월까지 자연휴양림 주차장 인근에서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한다. 지역 농산물과 임산물, 특산물을 판매해 관광 소비와 농가 소득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하늘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보강했다”며 “용궐산의 가을 풍경과 순창의 다양한 매력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