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청년 종자통장 설명회… 2년간 1080만원 자산형성 지원

입력 2026-08-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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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월 15만원 저축하면 군이 30만원 추가 적립
자산형성 돕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

▲최영일 순창군수와 청년근로자들이 순창군립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순창군)
▲최영일 순창군수와 청년근로자들이 순창군립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순창군)

순창군이 청년근로자의 자산형성과 지역정착을 돕는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5일 순창군에 따르면 전날 순창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사업선정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열었다.

군은 이날 지원 내용과 준수사항, 적립금 관리방법, 만기 지급 절차 등을 안내했다.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의견도 들었다.

이 사업은 청년이 매월 15만 원을 저축하면 군이 매월 30만 원을 추가 적립하는 방식이다. 참여자는 2년 뒤 본인 저축액과 군 지원금을 합한 108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확대하겠다”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순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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