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셀프 페인팅’ 콘텐츠 확대 나서…“마이크로 리모델링족 접점 확대”

입력 2026-08-3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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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셀프 페인팅 시리즈 선보여

▲KCC 공식 유튜브 채널 ‘KCC TV’의 셀프 페인팅 콘텐츠에서 수성페인트 ‘숲으로 올인원’을 활용해 거실 벽면을 페인팅한 전후 모습 (사진제공=KCC)
▲KCC 공식 유튜브 채널 ‘KCC TV’의 셀프 페인팅 콘텐츠에서 수성페인트 ‘숲으로 올인원’을 활용해 거실 벽면을 페인팅한 전후 모습 (사진제공=KCC)

KCC는 공식 유튜브 채널 ‘KCC TV’를 통해 수성페인트 제품 ‘숲으로 올인원’을 활용한 셀프 페인팅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KCC가 셀프 페인팅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는 것은 최근 집 전체를 고치는 대신 보다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특정 공간이나 가구만 바꿔 집 분위기를 새롭게 하는 ‘마이크로 리모델링’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벽면 색상을 바꾸거나 오래된 가구를 다시 칠하고, 조명·커튼·소품 등 일부만 교체하는 것으로도 집의 분위기를 비교적 손쉽게 변화시킬 수 있어 셀프 인테리어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

KCC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 소비자의 입장에서 페인팅 과정과 주의할 점을 영상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셀프 페인팅 진입 장벽을 낮추는 방식으로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 내 인테리어 경험이 있는 응답자 중 66.1%가 셀프 인테리어를 경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중 80.8%는 작은 소품이나 가구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KCC가 영상에서 활용한 숲으로 올인원 제품은 목재와 철재, 콘크리트 등 다양한 소재에 적용할 수 있는 수성페인트다.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공간과 소재를 페인팅할 수 있어 셀프 인테리어에 활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이 제품은 환경부 환경표지 인증과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건축자재 인증인 HB마크 최우수 등급도 획득했다.

김광주 KCC 유통도료사업부장 상무는 “KCC TV를 통해 소비자들이 페인트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더욱 쉽고 재미있게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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