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기본소득...보성·구례군, 첫 지급

입력 2026-08-31 08: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철우(오른쪽에서 두번째) 보성군수가 최근 겸백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기념해 지역 장수 노인 부부에게 보성사랑상품권 카드 모형을 전달하고 있다. (보성군)
▲김철우(오른쪽에서 두번째) 보성군수가 최근 겸백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기념해 지역 장수 노인 부부에게 보성사랑상품권 카드 모형을 전달하고 있다. (보성군)

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과 구례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처음으로 지급했다고 31일 밝혔다..

보성군은 최근 3만1125명에게 7·8월분 1인당 40만원, 총 124억5000만원을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했다.

특히 군은 겸백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첫 지급을 기념해 다자녀·다문화가정, 청년부부, 장수부부 등 주민대표 4가구에 보성사랑상품권 카드모형을 전달했다.

구례군도 주민 2만634명에게 40만원씩 총 82억5360만원을 지급했다.

군은 산동면 지리산나들이장터 로컬마켓에서 3대 거주가정, 다자녀 가정, 청년 신혼부부 등 3가구에 상품권 모형을 전달하며 기념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기본소득으로 지급받은 지역화폐로 로컬마켓에서 건나물과 쌀을 구매했다.

보성·구례군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추가 선정된 지역이다.

전남광주특별시 시범사업 지역은 곡성·신안군을 포함해 모두 4곳으로 늘었다.

월 15만원에 군비 5만원을 더해 1인당 월 20만원을 18개월간 지급한다.

기본소득 시행 기대가 일부 반영되면서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6월 11일 이후 1418명이 전입했다고 보성군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09,000
    • -1.49%
    • 이더리움
    • 3,357,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343,800
    • -2.44%
    • 리플
    • 1,918
    • -2.98%
    • 솔라나
    • 140,000
    • -1.27%
    • 에이다
    • 292
    • -3.31%
    • 트론
    • 456
    • +1.79%
    • 스텔라루멘
    • 250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1.63%
    • 체인링크
    • 16,070
    • -1.95%
    • 샌드박스
    • 52.2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