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함께 자원순환 현대백화점 “케이블‧충전기 등 수거 재활용”

입력 2026-08-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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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진행...참여고객에 포인트 지급

▲현대백화점 365 리사이클 캠페인.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365 리사이클 캠페인.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은 9월 3일까지 압구정본점을 비롯한 전국 점포에서 가정 내 방치된 전선, 어댑터 등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365 리사이클 - 숨은 자원 찾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365 리사이클은 고객들로부터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상시 기부받는 업계 유일의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 내 방치되거나 고장 난 케이블(전선), 충전기(어댑터), 멀티탭 등이 수거 대상으로, 선별 과정을 거친 뒤 금속과 플라스틱 등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

품목 종류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3개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참여 고객에게는 수거 물품 1개당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인 H포인트 2000점을 지급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 수거를 넘어 실제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효과도 측정하고 고객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e순환거버넌스 등 관련 기관과 협업해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자원순환 성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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