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고대행사 엠피인터랙티브가 네이버가 새롭게 도입한 광고 전문가 인증 제도 ‘NAVER Ads Expert’의 런칭 프로모션에서 파트너사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NAVER Ads Expert는 네이버가 공식 파트너사 소속 광고 담당자의 광고 운용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지난 6월 도입한 인증 프로그램이다. 검색광고(SA)와 디스플레이광고(DA) 두 분야로 시작했으며 과목당 40문항의 온라인 테스트에서 총점의 80% 이상을 받아야 인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인증 취득자에게는 인증일로부터 1년간 유효한 공식 온라인 인증서가 발급된다.
이번 인증은 실제 매체 세팅과 키워드 전략, 광고 효율 운영 능력 등 실무 역량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광고대행사 마케터의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엠피인터랙티브는 지난 7월 말 공지된 런칭 프로모션 결과에서 파트너사 마케터 수 대비 합격자 비율과 합격 점수를 기준으로 평가한 파트너사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네이버는 광고 상품이 AI 기반으로 다양화되면서 파트너사의 전문적인 광고 운용 역량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해당 인증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하반기에는 AI 기반 광고 솔루션 ‘애드부스트(ADVoost)’ 과목도 추가될 예정이다.
엠피인터랙티브는 이와 별개로 전사 차원의 AI 전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AI를 일부 부서의 실험 과제가 아닌 전 직원의 기본 업무 역량으로 규정하고 정기 교육과 실무 적용을 병행하며,= 구성원들이 AI 도구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조직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광고대행 업무에 최적화된 자체 AI 솔루션 ‘MP AI’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성과 보고와 데이터 분석, 광고 소재 제작 등 광고주 서비스 전반에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마케터가 반복 업무보다 광고 전략 수립과 성과 개선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
회사 관계자는 "‘MP AI’를 실무 현장의 요구에 맞춰 지속해서 고도화하는 한편, 관련 투자와 개발 인력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결과는 당사의 광고 운용 역량을 객관적인 인증을 통해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AI 기반 업무 혁신과 전문성 강화를 지속해 고객사의 광고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투자를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