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청년 구직자 ‘원데이 기업투어’…기업 문화 체험부터 멘토링까지

입력 2026-08-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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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관악지청과 맞손… 청년 51명 참가

▲유한양행이 26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청년 구직자 대상 ‘원데이 기업투어’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이 26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청년 구직자 대상 ‘원데이 기업투어’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은 26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과 함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원데이 기업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문화 체험과 인사담당자 및 현직자와의 직접적인 소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사 15층 타운홀미팅룸에서 열린 이 날 투어에는 사전 신청한 청년 구직자 51명이 참가해 약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유한양행의 기업 소개, 기업문화 탐방, 직무별 현직자가 참여하는 소그룹 멘토링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돼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진로 탐색을 도왔다.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글로벌TOP50를 목표로 각 사업부문 강화를 위해 인재 육성 및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유한양행은 신의, 성실, 정직이라는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가치관과 긍정적인 사고의 인재, 투철한 목표의식과 적극적인 태도의 인재,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재 등 3가지 항목을 유한의 인재상으로 꼽았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핵심 가치를 공유할 우수한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직무 전문성을 키우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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