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군의 아동친화도시 군민원탁토론회. (해남군)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인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군이 행정기관을 넘어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단위 아동안전망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
25일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송지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맞춤형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했다는 것.
공공기관과 교육현장 종사자에 이어 주민 접점에 있는 마을 리더까지 교육 대상을 확장한 것으로, 위기아동의 조기 발견과 학대 예방을 목표로 한다.
아동권리지킴이 위원이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UN아동권리협약상 4대 기본권을 바탕으로 농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사례 위주로 구성됐다.
참석한 이장단 역시 일상 속 아동보호자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군은 앞으로도 마을리더 및 공직자 대상 교육을 이어나가 지역사회 전체가 아동보호에 동참하는 협력모델을 공고이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