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로 한눈에…전북교육청, 첫 ‘체육인재 진로진학 한마당’

입력 2026-08-24 07:3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교생 170여명 참여… 실기·대입 상담
17개 대학 참여… 체육 진로설계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북체육중고등학교에서 개최한 ‘2026학년도 체육인재 진로·진학 한마당’에서 참가 학생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북체육중고등학교에서 개최한 ‘2026학년도 체육인재 진로·진학 한마당’에서 참가 학생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체육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모의실기 측정과 대학 상담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진로진학 행사를 처음 마련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실기 수준을 점검하고 체육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24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지난 22일 전북체육중고등학교에서 도내 고등학생 1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체육인재 진로진학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자리 멀리뛰기와 10m·20m 왕복달리기, 좌전굴 등 6개 종목의 모의실기 측정이 진행됐다. 측정 결과는 진로진학 전문교사단이 분석해 학교 현장의 체육계열 진학지도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실기측정과 함께 대학별 입시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상담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실기 수준을 직접 확인하고 대학별 입시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대입지원단의 1대1 맞춤상담과 단국대·성결대·용인대 등 17개 대학의 학과·입시 상담도 이어졌다.

하태권 전 배드민턴 선수와 이도현 전북현대모터스 단장은 특강을 통해 체육분야 진로 경험과 조언을 전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체육 분야 진로가 교사와 스포츠 데이터 분석, 바이오헬스 등으로 넓어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경쟁력을 찾고 진로와 목표 대학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디세이’ 개봉 19일 만에 700만 돌파…600만 넘은 지 이틀 만
  • 당정, 500세대 이하 재건축 권한 구청장에…1주택 종부세도 손질 [종합]
  • 고소득 근로자 실효세율 37.7%…양도소득세보다 11%p 이상 높아
  • 한화, 美 방산 자회사에 4000억↑ 투입…K9·조선 현지 공략 속도
  • 美 공화당 의원, 트럼프에 한미연합훈련 복원 촉구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48,000
    • +0.99%
    • 이더리움
    • 3,370,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76,700
    • -0.24%
    • 리플
    • 2,090
    • +4.45%
    • 솔라나
    • 130,800
    • +1.95%
    • 에이다
    • 311
    • +0.97%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73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0.91%
    • 체인링크
    • 15,830
    • -0.38%
    • 샌드박스
    • 61.21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