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쇼·축하공연·올림픽 유치 퍼포먼스

전북특별자치도민의 스포츠 축제인 도민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9월 진안군에서 처음 열려 14개 시군 선수단과 도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는 19일부터 21일까지 각각 3일간 진안군 주요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진안군은 경기장 시설을 비롯해 교통·주차·숙박·음식·안전 등 대회 준비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도 구축해 교통혼잡과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도민체전 개회식은 9월 4일 오후 7시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에 이어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오마이걸, 10CM, 거미, 손태진 등이 축하무대에 오른다.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염원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마련된다.
박동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진안에서 처음 열리는 도민체전인 만큼 14개 시군이 함께하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화합의 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