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 그랑프리 한국 첫 개최…9월 무주서 열린다

입력 2026-08-03 10:2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포스터. (사진제공=태권도진흥재단)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포스터. (사진제공=태권도진흥재단)
세계 정상급 태권도 선수들이 출전하는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가 한국에서 처음 열린다.

태권도진흥재단은 3일 “9월 4일부터 7일까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태권도연맹(WT) G-6 등급의 그랑프리 시리즈가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 첫날인 9월 4일에는 태권도의 날 기념식과 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가 진행된다. 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에는 29개국 선수단 210명이 참가한다.

한국 선수 8명을 비롯한 패럴림픽 체급별 상위권 선수들은 K44 등급 남녀 각 5체급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한다. 세계태권도 그랑프리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세계태권도 그랑프리에는 50개국 선수단 445명이 출전한다. 한국 선수 24명을 포함한 올림픽 순위 상위권 선수들이 남녀 올림픽 4체급씩 총 8체급에서 우승을 다툰다.

이번 대회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과 패럴림픽 출전에 필요한 순위 점수가 걸린 대회다. 세계태권도연맹 공식 일정에도 무주 대회는 겨루기 시니어 G-6 등급 대회로 등록됐다.

대회가 시작되는 9월 4일은 태권도의 날이다. 태권도가 1994년 9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해 지정됐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시리즈는 2028 로스앤젤레스를 향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대회”라며 “9월 4일 태권도의 날 기념식과 함께 그랑프리를 안정적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장연, 오늘(24일) 지하철 1·4호선 서울역 시위…출근길 혼잡 예고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태풍 3개 동시에…사우델·나라·개나리 예상 경로는?
  • 뉴욕증시, 잭슨홀미팅·엔비디아 실적·물가지표 주목 [뉴욕 인사이트]
  • SK하이닉스 성과급 60% 자사주 지급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용산공원 대신 ‘캠프킴’⋯주변 국공유지 대안 될까
  •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최대 150조 주주환원⋯‘주가 리레이팅’ 시험대[K반도체 150조의 승부]
  • 단독 한국 취업 노리는 외국인 유학생 늘었다…D-10→E-7 전환 허가 4년새 2배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09: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01,000
    • +1.01%
    • 이더리움
    • 3,381,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376,300
    • -0.63%
    • 리플
    • 2,090
    • +4.19%
    • 솔라나
    • 131,000
    • +1.79%
    • 에이다
    • 312
    • +0.65%
    • 트론
    • 472
    • +0%
    • 스텔라루멘
    • 275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1.08%
    • 체인링크
    • 15,850
    • -0.94%
    • 샌드박스
    • 61.4
    • -0.32%
* 24시간 변동률 기준